동작 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도서관의 
대략적인 위치를 표현한 지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 국민 독서실태 조사 보고서'에서는
공공도서관 이용률이 
2013년에 비해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서관 이용자 대부분이 
'대형 공공도서관'을 선호한다고 하는군요.

 

 

 

이런 통계는 여러 가지를 시사하겠지만, 
동작구를 비롯한 각 지자체마다 
도서관 이용 및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도서관 건립과 마을문고 설치 등 
여러 장치를 마련하고 확산한 노력이 
결국, 부족했다는 뜻도 되겠지요. 

공공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성인과 학생의 의견에 차이가 있었는데요.

 

 

 

성인은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일의 바쁨, 
학생은 집에서 멀고 학원·과외 등으로 바빠서라는 응답비율이 높습니다. 

요즈음의 도서관은.. 
소리 내어 책을 읽을 수 있는 맞춤 공간, 
독후 교실 운영,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즐기는 공간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책만 읽어야 했던 획일적인 도서관 모습에서 
다양한 참여가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과 그 부모,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곳은

주민센터 내 작은 도서관 
또는 마을문고 
혹은 어린이 도서관

생애 주기별 독서활동을 지원할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는 통계입니다.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우선.. 동네 도서관부터 들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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